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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ジオリコ ] パスタ ソウル 鍾路区 世鍾路 173-1

*[http://www.joyfood.co.kr/joyfood_jp/sub_menu/taste/03_trend/20040601_trend_115.htm ]

物静かな郊外にある田舎の素朴な食堂を意味するトラットリア。
文化と公演芸術の中心、世宗（セジョン）文化会館のちかくにあるこの店は公演場やギャラリアのような安らぎを提供する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まずホワイトトーンの明るくて異国的な地中海スタイルの建物が目を引く。
インテリアもシンプルで穏やかな雰囲気を出している。
木を素材としたテーブルと窓枠がナチュラルな感じで、ゆったりとした田園を思わせる絵や小物は心を落ち着かせる。

看板メニューはパスタ類、 淡白な味が逸品。
新鮮な魚介とトマトソースのスパゲッティー（Ｗ8、000）、ホワイトワインソースのボンゴレスパゲッティー（Ｗ8、000）などコシのある麺と食欲をくすぐるソースが調和しファンタスティックな味を出すので何をチョイスしてもハズレなし。
独特なメニュー、スペイン、イタリアで出会える地中海スタイルの米に魚介を入れ焼いたパエーリャ（Ｗ8、500）がある。

駐車：Ｘ
が、地下鉄5号線 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駅と超近いので大衆交通を利用すればよし。定休日：お正月やお盆などを除いて無休
営業時間：11時30分～11時







조용한 교외에 있는 시골의 소박한 식당을 의미하는 트랏트리아.
문화와 공연 예술의 중심, 세종(세종) 문화 회관후 쓰는에 있는 이 가게는 공연장이나 갤러리아와 같은 평온함을 제공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우선 화이트 톤의 밝고 이국적인 지중해 스타일의 건물이 눈을 끈다.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나무를 소재로 한 테이블과 창틀이 내츄럴한 느낌으로, 느긋한 전원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이나 소품은 마음을 침착하게 한다.

간판 메뉴는 파스타류, 담박한 맛이 일품.
신선한 어개와 토마토 소스의 스파게티-(W8, 000), 화이트 와인 소스의 봉골레 스파게티-(W8, 000) 등 코시가 있는 면과 식욕을 자극하는 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맛을 내므로 무엇을 선택 해도 하 어긋나 없음.
독특한 메뉴,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만날 수 있는 지중해 스타일의 미에 어개를 넣어 구운 파에이랴(W8, 500)가 있다.

주차：X
가, 지하철 5호선광화문(쿠팜) 역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좋아.정기 휴일：설날이나 추석등을 제외해 무휴
영업 시간：11시 30분 ~11시